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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 티익스프레스에서 소시지 먹방? 네티즌 "위험해 보여" 가학성논란 쯔양분식집 유튜브스타

다이아핸드 2021. 3. 1. 08:30

사진 쯔양유튜브

인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24)이 놀이기구에서 선보인 먹방 콘텐츠로 가학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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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에 ‘티익스프레스에서 소시지 먹는 건 껌이죠’라는 제목으로 4분 12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놀이기구에 탑승해 출발 전 직원에게 기다란 소시지를 전달받았다. 출발 직후부터 “별 거 아니다”라면서 소시지를 한 입 베어문 그는 속도가 빨라지자 눈을 질끈 감았다고 한다.

쯔양은 최대 높이 100m에 100여km로 달리는 놀이기구에서 입에 소시지를 가득 물고 있는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같이 빠른 속도에도 먹방을 멈추지 않은 그는 놀이기구가 끝나갈 때쯤 소시지를 다 먹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자극적 영상에 불편함을 토로했다. 대다수는 “너무 위험하고 힘들어보인다”, “이런 콘텐츠는 앞으로 안 했으면 좋겠다. 누가 따라할까 무섭다”, “자칫 기도에 걸리기라도 하면…”, “사람 잘못되는 거 한순간이다. 보는 내내 위험해보여 걱정됐다” 등 지적했다고 한다.

“요즘 누가 이런 위험하고 가학적 콘텐츠를 기획했냐. 시대 좀 읽고 기획하라”면서 쯔양 측에 쓴소리를 남긴 팬도 있다.

쯔양은 영상과 함께 “원래 음식물은 절대 반입 금지”라면서 “얼마나 무서울까 걱정했는데, 티익스프레스 별 거 아니다. 다음에는 뭐 타면서 먹어볼까”라고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게재된지 하루만에 조회수 약 25만회를 기록했다고 한다.

쯔양은 겁에 질린 채 소시지를 먹었고, 점점 높이 올라가자 “안돼 제발 가지마”라며 소리를 질렀다. 그는 놀이기구를 탄 채 눈을 감고 소시지를 먹기 시작했고, 도착할 때쯤 소시지를 다 먹는데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 대해 쯔양은 “원래 음식물은 절대 반입 금지”라며 “얼마나 무서울까 걱정했는데 티익스프레스 뭐 별거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음엔 뭐 타면서 먹어볼까요”라며 또 다른 콘텐츠를 예고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암살 콘텐츠 기획한 사람 누굽니까?” “좀 무서운데 그냥 안하시면 안될까요?” “이런 거는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건 좀 아닌 거 같다. 안전이 우선이지” “이번 콘텐츠는 되게 위험해 보이네요” “위험한 콘텐츠는 안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쯔양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먹방을 선보이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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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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